[실험/이도류] 🔥핫한 이도류의 트리플슬래시, 사냥필수 마도사의 데블스웨이 대미지실험

안녕하세요. 오락실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최근 리뉴얼된 이도류의 트리플슬래시와 그와 비슷 위치에 있는 스킬인 마도사의 데블스웨이의 최대대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스킬 모두 낮은 단계의 기본스킬을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입니다.

이도류의 경우 고급단계의 소닉슬래시를 희귀등급의 더블슬래시, 영웅등급인 트리플슬래시, 전설등급인 스플릿슬래시로 점차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고, 마도사의 데블스웨이는 고급등급의 템페스트를 강화하는 영웅등급 스킬북입니다.

실험을 한 시점은 데블스웨이의 경우는 업데이트 이전에 실험했었고 트리플슬래시의 경우 업데이트 당일날 대미지를 측정하였습니다.

데블스웨이의 경우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평균대미지는 559.2였고 스킬블록이 발생했을 때의 대미지는 257.8이었습니다. 데블스웨이에 세팅된 최대대미지는 603정도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데블스웨이와 비교할 이도류의 트리플슬래시의 대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인 대미지의 평균은 1136.9였고 스킬블록이 발생했을 때의 대미지는 555.9였습니다.

이정보를 토대로 트리플에 세팅된 최대대미지는 1162입니다.

트리플의 최대대미지가 데블스웨이의 2배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기존에 작성했었던 스킬대미지표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데블스웨이는 한손검의 스턴상태일때 들어가는 브루탈어택 대미지보다는 높고 궁수의 엘리미네이션보다는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트리플슬래시의 1162라는 수치는 마도사의 미티어보다 약간 낮은 대미지입니다.

다른점이라면 데블스웨이는 습득하자마자 603으로 세팅된 최대대미지를 기반으로 꾸준하게 들어가는것과 다르게 트리플슬래시는 기본스킬인 소닉슬래시를 기반으로 확률에 의해 발동하는 대미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이번 클래스리뉴얼로인해 변경된 스플릿슬래시를 습득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기존 석궁의 전설스킬인 디스퍼스 구슬 3개가 모두 적중한다고 가정한다면 지속시간인 10초동안 매초마다 미티어를 쏘아댄다는 결론을 얻었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재탄생한 스플릿슬래시를 배운 이도류는 0.5초마다 미티어보다 약간 적은 딜이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선 브레이킹 아머를 넣었다면 생각지도 못한 폭딜을 기대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준비한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나 실험요청은 더보기 항목에 있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이 도움되셨길 바라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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